샤잠처럼 막 슈트 능력 조율하면서 사고도 치고, 차고에서 친구들이랑 실험하며 개량도 가하고.


크리스마스에 상영될만 한 가족 영화 느낌으로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처럼 하이틴으로 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