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운수 좋게도 그날따라 일이 잘 되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 김에 아내가 먹고싶어하던 것도 사가서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불길한 기분이 드는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