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시절에 수녀원에 버려져 수녀원의 온갖 부조리 다 받아내면서 자랐는데, 막상 레이더 부족들이 공격해오니 교섭 재료로 팔려나가서 신앙 흔들리는거 존나 꼴리지 않을까?
그렇게 납치되다가 남주한테 구출되고, 남주랑 같이 다니면서 신앙에 대해 고뇌하다, 나중에는 신앙을 완전히 버리고 이젠 자기 신념을 따르겠다는 마지막 기도를 올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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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안 믿는 수녀도 좋을 것 샅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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