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에는 없는거같아...

항상 "당신같은 서민은 시선만으로도 불쾌해요" 했던 사람이 "무도회에선 시종을 둘 수 없으니 내 시종 겸 파트너로 갈 기회를 드릴게요" 하는 그런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