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스스로의 광증과 싸워야 하는 주술사라던가

자신의 의지가 강조되는 무술가같은 애들이 항상 좋았음. 무기 없이 맨주먹으로 싸워나가면 베스트

마법사나 정령사같은건 아무튼 재능이나 혈통도르라 정이 안가더라

이래서 내가 무틀딱이 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