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쓰고 있는 사이버펑크 TS 탐정 먼치킨 복수물입니다!
내용은 빈민촌에서 살던 주인공이 사고를 당해 고깃덩어리가 됐지만
죽은 딸을 그리워한 어느 한 과학자에게 주워져 딸 모습의 사이보그가 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소체에 들어있는 기술을 노린 거대기업에 의해 아빠가 죽고 그로 인해 분노한 주인공이 거대기업을 아작내는 내용입니다!
주의점으로는
1. 약간의 과학지식
내용이 내용인지라 약간의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과학시간에 잠을 자지 않았다면 이해할만한 내용으로 썼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됍니다!
2. 약간의 피폐
주인공이 자해하는 약?피폐가 있습니다! 피폐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처녀작
작가의 처녀작인지라 진행에 있어 문장에 있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감안해 봐주시거나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고어한 표현
작가가 이상한 취향이 있어서 사지 절단이라던가 뇌가 흩뿌려 진다던가 하는 고어한 표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지사항입니다. 작가의 뇌하수체에 있는 종양이 양성 종양, 악성(암) 종양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재 주기가 2주씩 되는 소설을 봐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