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대립하는 이사



최강 아이돌을 업어키운 이사



그 이사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아이돌





하지만 여기에 헬조선식 현실이슈를 듬뿍 넣으면 악역과 엔딩이 달라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