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하면 실제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배틀용 상대시간이 활성화돼서 존나 긴 장문의 설명충 대사가 가능해지고 그걸로 아무 문제 없이 대화도 가능해지고 생각도 존나 자세하게 하면서 적 기술을 분석할 수 있게 되는 거임. 0.1초 정도 지난 시점에서도 100분 토론이 가능해짐
혼신의 힘을 담아서 기술명을 외치면 위력이 더 강력해짐. 실력이 서로 막상막하일 때는 다들 기술명을 외치는 쪽이 유리함
가까운 사람과의 비장한 배틀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출생의 비밀이 생기고 각성할 기회를 얻게 됨
이건 스포츠에서도 적용됨
배틀만화 이상한 설정을 픽션적 허용이 아닌 세계관으로 못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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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외치는 찐따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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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아입니다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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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쿠림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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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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