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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전에 도른년 공녀님이랑 마법명문가 공녀님을 이은 삼 공녀 시리즈입니다!


와! 미친! 처녀작은 양성애자 공녀님에 둘째는 야스 공녀님 셋째는 임신 공녀님이라니!


제가 봐도 너무 뿌듯하네요!


미리 말해두는데 이번 작품은 암타도 아니고 백합도 아닌 노맨스입니다!


엥? 임신 공녀님이면 당연히 암컷타락돌림빵임신슴풍슴풍출산쇼를 해야하지 않냐고요?



그랬으면 애써줘용을 썼지 전체이용가로 낼리 없잖아요.




작품 중요태그 : TS, 저출산


과연 좀 사람들에게 익숙한 소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제 소중한 모쏠친구가 여자 소개해달라는 연락을 보고 떠오른 소재가 저출산이었습니다!


저런... 그 나이 쳐먹고 아직도 모쏠에 한번도 써보질 않았다니.


많은 분들이 제 친구의 심정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설령 경험이 있더라도 피임을 하는 겁쟁이분들일 거라 여겨 겸사겸사 나 대신 출산률 올려줄 사람 어디 없나 하는 심정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품 소개 -


평민 계층의 출산률 저하로 발등에 불이 붙은 높으신 분들한테 오지랖 떨면서 '거 복지 좀 신경씁시다.' 라며 일갈한 우리 15년 된 거유 틋녀 주인공의 지혜에 감탄하며 합법 노예 도장을 자궁에 쾅쾅! 찍어주신 황제님!


강제로 10대에 사회진출 된 공녀님의 저출산 해결을 위한 안에서도 구르고 밖에서도 구르는 코미디 물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전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TS 작품을 지향합니다.


암타 혹은 백합으로 강하게 쏠리는 작품은 누군가에겐 좋을지라도 다른 이에겐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2개 다 고르거나


이번 작품처럼 아예 노맨스로 가거나 할 겁니다!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와씨. 근데 내가 구상한 캐릭터긴한데 틋녀공녀님 맘마통 쭉쭉 늘어뜨리고 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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