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두가지로 나눌수있다고봄
현실과 뒷세계를 나누는 것이 어반판타지의 전제이니만큼 두 세계중 하나가 아포칼립스가 된 상태임.
1. 현실이 아포칼립스 = 망해간 현실과 대비되는 번화한 뒷세계.
그곳에서 물자를 조달하고 뒷세계 주민들이 구히지못하는 자원을 현실의 비대칭 자원을 통해 인간을 굴리며 거래중개로 승승장구.
예를들면 현실에 아포터져서 뒷세계 뱀파나 늑인들이 현실개입을 포기하는 댓가로 이면세계에 피난
<< 인간이없는 이면이라 뱀파에겐 피가귀하니 주인공이 현실에서 피와 늑인들 고오급 취급시작된 고기를 조달.
댓가로 그들의 마법이나 계약으로 일시적 도움을 받음.
2. 반대로 어반에 아포칼립스가 닥쳤고 현실은 여전함.
<<<이건 좀 흔함.
일본 라노벨이나 북미식 어반판타지의 경우 주인공을 뒷세계에 끌어들이고 중요한 인물이라는 장치로 포스트아포를 맞이한 경우가많음.<나중에라도 이렇다는게 드러나기도함.
해리포터가 그랬고 죠죠도 퍼시잭슨도 대런섄도 처음엔 우연이나 태생의비밀로 들어가지면 운명적으로 이면세계를 구할 운명이라는거지.
그러나 아포터져서 죽어가난 뒷세계인들중 내사람 구해서 현실에 적응시켜같이 사는 힐링물은 없는것 같다. 이게좀 꼴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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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판타지와 아포칼립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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