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년전부터 귀농 = 도시인은 등쳐먹히거나 농촌의 생활상을 못 버티고 도주 2택인 자살골로 알려져있지 않나?

인프라를 돈 걷어서 유지해야 한다거나 외지인 차별이 심해서 10년은 부려먹혀야 한다는 상황이 옛저녁부터 알려져 있음에도 '귀농해서 ○○'류의 제목을 가진 귀농 찬양물이 많은게 신기하기 그지없네.

걍 달동네가 -틀-촌이라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