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 중 한명이 주인공인 현대 순문학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중년의 남자, 여자 뒤섞여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너 탓 형님 탓 하니

그 삶들이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