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밥에다 독 탐)

죽은 듯 자고 있는 거였다네요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라네요

쒸이불.. 왜 설렁탕을 가져왔는데 먹질 못하니.. 이 망할 여편네야..

이 우라질년이..설렁탕을 사왔는데 ㅠㅠ 왜 먹지를 못허니ㅠㅠ

과로사

평소 좋아하던 김종국을 보고 사망

80년대 나고야에선 임신한 아내가 목 졸리고 배가 갈려 태아까지 꺼내진 채로 죽은 사건까지 있었지. 다행히 태아는 살아남았지만 범인은 못 잡았음.

먼저 좋아하던 상대를 뺏아간 언니를 향한 처제의 복수

복상사

잠을 자다가 물에 빠지는 꿈을 꿔서 질식사 했다네요~

네크로필리아인 남편을 위해 자살

분명 노래 제목이였는데

범인은 평소 엄마를 질투했던 딸

당뇨병성 케톤산증 aka 침대사망증후군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

침대를 억하고 치니 탁하고 죽었다.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나무등걸과 같은 느낌이 있었다.

금태양의 절륜한 테크닉에 의한 복상사

급성심부전이네

나는 어제 아내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나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껏 할 수 있다

단명종의 숙명이지...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