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콩나물국임.


숙취에도 좋고, 아침에도 먹어도 시원하니 속 뜨끈하게 데운 채로 활동 시작할 수 있음.


평소에 먹던 방식이 질리면 소고기랑 고춧가루, 산초 약간 넣어서 경상도식 소고기국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음.


심지어 많이 만들어서 남으면 그걸로 신라면 넣고 해장라면 만들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