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은 연극영화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그해 대학교 예술 대상도 탔었다.

같이 졸업한 동기 경쟁자도 황금세대라 불리 정도로 현재 한국 최고의 원로 배우들이었다.

그러고 데뷔 했어도 선배 배우들을 보고 주눅들 정도로 열등감을 느꼈었다고.


미술, 체육 등등 예체능은 자기가 범부인걸 알게 되는 순간 진짜 현타가 강하게 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