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주면서 현금영수증을 달라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 있는가?


100g에 2,990원 짜리 삼겹살 먹으면서 계산할 때 많이 먹었으니 서비스 달라하는 미친 손님을 본 적 있는가?


저 가격대의 고기를 먹으면서 비싸다고, 정량을 맞춰줘도 적다고 외치는 미친 인간들을 본적 있느냔 말이다.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서비스 달라더니 갑자기 현금영수증 끊어달라는 진상은?


후드를 많이 내리면 공기가 안통해서 기름이 떨어질 수 있다니까 정작 불판에 후드 붙여놓고 기름떨어졌다고 고기 전체 교체를 요구하는 놈들은?


삼겸살 집에서 비계가 많다고 징징대는 진상, 돈 안내고 튀는 미친새끼, 술쳐먹고 술주정 부리는 새끼, 적어도 내 두배는 살았을 거 같은데 나를 아저씨라 부르는 아줌마들이 보통 반말을 한다.


그러면 보통 직원들한테 그러지 말아주시겠어요?라고 하는데 이걸 인터넷에다가 자기 잘못 빼고 반말하지마세요라고 적어서 밈이 된게 반말하지마세요 밈이다.


웃으면 호구가 되고 안 웃으면 돈맛 봐서 초심잃은 미친 자영업자가 되더라. 쓔발.


니들은 자영업하지마라. 이거 순화해서 올릴 만한 썰들만 올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