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한 노력,


남이 그 결과물을 지키기 위해서 치르는 대가들,


그것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결과물만 얻고 싶다는 감정임



뭐 24시간 내내 남의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이유도 없으니 평소에 부럽다 질투난다 그러는 거에 일일이 깊게 저런 것까지 생각해서 반응할 필요는 없긴 한데


념글에 방탄소년단한테 지랄하는 그런 거는 순수 저런 식으로 봐도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