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지 몆천, 몇만, 몇억같은 것도 아니고 경이나 자란 단위도 아니고 항아사, 아승기, 나유타같은 말도 안되는 세월동안
악마들을 상대로 학살과 전쟁을 벌이던 고대의 전사가 이세계에 나타난다면 어떨까?
과연 그는 어떻게 이세계에서 살아가려 할까?
이게 단지 몆천, 몇만, 몇억같은 것도 아니고 경이나 자란 단위도 아니고 항아사, 아승기, 나유타같은 말도 안되는 세월동안
악마들을 상대로 학살과 전쟁을 벌이던 고대의 전사가 이세계에 나타난다면 어떨까?
과연 그는 어떻게 이세계에서 살아가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