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3년 동안 다니면서 쌓아온 트라우마 교훈으로 '날 진심으로 걱정하는 놈이 있을 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면서 악신이 빙의된 가짜를 손쉽게 찾아냄
의심과 통찰력으로 위기를 쉽게 헤쳐냄
반면에 3년 동안 다니면서 삼촌 좋아하는 여자가 셋이나 있지만 이 캐릭터는 이 셋을 자길 진심으로 걱정하는 인원 축에 들여넣지 않음
그리고 그 12년 뒤에 현대로 돌아온 뒤에도 발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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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찬트빨
의외로 멋있으면서도 슬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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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dh
Hans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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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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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컸으면
고고고_개추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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