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이 엔딩 이후 어찌될지 상상하는 걸 좋아해서
악역도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억까치든 말든 신경 안씀
Lona rpg 할때도 경비병이 통수치고 강간하려했어도
이 새끼들 죽이면 도시가 더 힘들어지지않을까싶어서
칼부림 안했고
베데스다겜들 할때도 미닛맨 퀘스트같은거 개열심히 함
그러다가 엔딩 보고 심심하면 다 죽이며 다니는 플레이도 한다만
그건 또 엔딩 이후 가슴 떨리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난이도 올라가서 최고임
특히 치트나 세이브로드로 여러방식으로 죽여서 반응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