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자기 머릿속에 있는걸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느낌
구독자 19071명
알림수신 123명
템빨, 찬트빨
프롤30 이번 에피는 좀 아쉽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6
작성일
댓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완료] 서비스 장애 안내
5191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93750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757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343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1265
공지
역사 떡밥 금지
3003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434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860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565
공지
(제보 바람)노벨피아 서버 접속 장애 실록(24.03.17~)
2250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1880
공지
피폐대회 끗
560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419846
마음씨 착한 악역영애
5
0
419845
주연들이 물소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8
0
419844
진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안 읽히는 글이 있구나
10
0
419843
어떤 캐릭터의 전성기 모습을 당겨서 소환하는 힘은
[4]
23
0
419842
서버 살아났구나
[1]
12
0
419841
판타지 세계에서 뭔 쓸모가 있냐고 방치되던 방사능을 제거하는 마법
[5]
28
0
419840
Sf는
[4]
19
-1
419839
소신발언)나 분탕충인데 요즘 장챈은 세련됨을 잃어버렸다
[2]
34
0
419838
그러네 판타지에서 소멸마법 연구할때마다
[2]
18
0
419837
근데 판타지쪽에서 총 미사일 핵폭탄 쓸수도 있잖어
[5]
53
0
419836
의외로 웹소설이 아닐 때 재밌는 것
21
0
419835
오싹오싹 데스게임 만화
[2]
36
0
419834
쉬는날인데 아무것도 못하겠음
6
0
419833
야심한 밤의 지듣노
8
0
419832
홍보
도장 깨기 정도는 평범한 취미 아님?
36
3
419831
의외로 아직도 노피아에서 쓸 수 있는 것
[3]
51
0
419830
지하 던전에 못들어가는 이유
[4]
44
0
419829
근데 블아 패러디물<<블아 안하는데 봐도 ㄱㅊ?
[4]
46
0
419828
아무리 관리해도 블랙헤드 안 사라지는 장붕 있음?
[7]
62
0
419827
나는 방금 존나 감동적인 만화를 발견했다
[13]
79
1
419826
아 진짜 화가 난다 진짜
[5]
85
0
419825
이거 두 개는 어찌보면 같은거 아님?
[7]
84
0
419824
변신하는 장생종 히로인이 비극의 감동적인 인간체 죽음 하고 나서
[2]
26
0
419823
좋은 ntr 떡인지는 딱 꼴리는 것만 보여주는거 인거같음
[4]
41
0
419822
콜록숌즈 vs 헐록쇽즈
[1]
50
0
419821
와몸매ㅋㅋㅋㅋㅋㅋㅋ
[3]
61
0
419820
아카 복구됐네
14
0
419819
근데 왜 게이트가 열렸는데 능력자들이 각성함?
[13]
80
0
419818
블아) 달달한 순애 모음집.jpg
[6]
150
11
419817
근데 케이리그는 왜 전북 욕함?
[13]
62
0
419816
후훗... 애들이란.
[8]
69
4
419815
불편하면
[1]
11
0
419814
타로 카드도 캐릭터 만들기에 참 좋은 소재인듯
[7]
54
1
419813
유튜브 광고 ㅈ같네
[3]
46
0
419812
반박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
[4]
56
0
419811
개쩌는 훈타 되도 굳이 정부 갈아엎진 않을거 같애
19
0
419810
근친에 대한 고찰
[5]
40
2
419809
와몸매 ㅋㅋㅋㅋㅋㅋ
[11]
80
-2
419808
이런 편집증적인 느낌의 대사 너무 좋다
[4]
58
1
419807
근데 왜 유독 축구랑 야구는
[8]
51
0
419806
선녀의 목욕을 훔쳐보다 들킨 나무꾼의 운명
[26]
298
12
419805
이 무기 존나 병신같았는데
[4]
73
0
419804
가끔씩 글의 배치 구조를 보고 재밌다고 느낌
[5]
33
0
419803
근데 념글 순애짤인줄 알고 근친짤 올린건 왜 사과함?
[5]
54
1
419802
나랑 7년을 함께한 우산이 가버렸다
[13]
51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