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2020년작 헤어질 결심


손익분기점 120만명, 총 관객수 189만명으로 아슬아슬하게 흥행 성공


허나 영화관계자들에게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 최고의 커리어하이 중 하나라 생각되었기에 이 결과가 충격을 줌


실제로 이동진은 이 영화에 만점을 줬고 그외 대다수 평론가들은 대부분 4~4.5점이란 고평가를 할 정도로 영화의 완성도가 훌륭했다 평가됨



그리고 저 글에 대한 타 커뮤의 반응



장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상업영화는 재밌으면 그만이니 봉준호급으로 뽑을게 아니면 예술성을 내려놓아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