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X오버로드


아인즈가 텔레포트 쓰다가 찐빠가나서 해병유니버스로 가는데


한국어를 쓰는 6974부대를 만남 그리고 자기가 지구로 그것도 한국으로 왔나?하는데 톤톤정,무모칠이 기합찬 외형이라며 자진입대 시전 하는데 역으로 조져버리고 이세계를 알기위해 정찰겸 해병대에 입대하러감


그걸 본 황룡이는 이젠 하다하다 백골징집이냐? 하면서 경악하는데 실상은 이게 본질을 잘본거고


다른 해병들은 그냥 오도짜세스러운 외형이라고생각하고 아쎄이가된 아인즈는 아 날인즈응 라는 이름으로 나따무라 같은 일본에서 온 해병취급


아무튼 아인즈가 관찰을 위해 해병생활하는데 이것들은 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무언가라고 판단함.


똥을 쳐먹는 것을 보고 경악해서 자동으로 정신안정 써버리고. 황룡 인육쳐먹는거보고 이건 좀...하다가 황룡이 변기통에서 나오는거 보고.


이런 씨발? 저 놈은 그나마 평범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무한 리스폰한다고? 를 해버리고


별다른 마력 조작 없이 리스폰 하는걸 보고 연구하려고 다른 해병들과 같이 황룡의 뇌를 뜯고 배를 갈라보는거임. 그러다가 얘들은 황룡조차 인간형의 몬스터라고 확신하며 적당히 해병들과 어울리는데 공군이 나타나자 따흐앙 거리면서 도망가는 해병들을 보고 저새끼들 왜이러나 한다던가

(아인즈 눈에는 평범한 대한민국 공군 병사들)


심장장악으로 황근출 암살을 시도했는데 오도짜세라서 마법방어 없이 그걸 버티는걸 보고 겅악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