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고 안가르쳐 줘서 그럼


맥락을 알면 음악 미술 등등 재미 없는게 없음


모르면 무조건 적대하게 되있음


예술이란게 어떤거보다 감성을 전달하기 쉬운 도구인데


그걸 싫어하니까 점점 메말라가고 편견에 빠짐


다양성 없는 반지성주의가 팽배함


그렇다고 당장 망하거나 못사는건 아닌데


적어도 그런 교류의 장은 국가 차원에서 늘려나가야 하지 않나 싶음


하지만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