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의 게임이 나온 시기는

어느덧 20년전인 2004년임.

요즘도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편집 프로그램에서 짤같은 효과 줄려면

프로그램 메뉴 이리저리 뒤적여야 되는데

전문 편집 프로그램도 잘 없는 20년전에

휴대기용으로 짤 같은 연출을 구현한다?

연출한 사람 그 당시에 사람인가 싶을 수준임.

대놓고 말해서 영상 편집 업계에 몸담은

경험 있을지도 모를 장챈러

20년전에 갖다놓고 짤처럼 퍼지는 빛 효과

대각으로 서너개 빠르게 번쩍이는 효과

구현하라고 시켜보면 할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