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야 작정하고 쓰려고 하면 참고할만한 사료도 있으니까 거기에 버무리면 되고, 현대 판타지야 말할 것도 없는데

스케일 큰 스페이스 오페라는 뒤에서 혼자 연습삼아 끄적여보려고 해도 머리가 멍해짐..

파밸이라던가 설정이라던가 그런거 술술 읽어지게 쓰는 작가들 보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