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울 때는 한없이?


가벼운? 문체를 막? 


막 날리다가??




진지한 장면 나올 때는 청산유수 산명수려의 언어가 도화를 이룸ㅋㅋㅋㅋㅋㅋ



무친년은 사실 작가의 수필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