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에 문명의 빛이 싹트기 전 거진 단독행동을 하며 세상의 신비를 파헤치고 진리를 탐구하며 아케인펑크스러운 공방에서 일지를 써내려가는 그런 틋녀가 보고싶구나 아마 틋녀가 된 이유도 회춘같은거 해보려다가 된게 아닐까 맨땅의 그것도 혼자서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선 영생이 필요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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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옛시대의 마도학자 틋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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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나아서슬픔
냥낭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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