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설탕농장 운영하는 농장주가 있었는데, 그 새끼는 노예를 존나 사들여서 봉건 영주처럼 군림했다 하더라고.

근데 이 병신이 늙어 뒤질때가 오니 뭔 병걸렸나 엄청난 금괴를 어디 묻어놓고 뒤졌다는거야.
근데 더 얼탱이 없는건 이 병신이 그 금괴 파묻은 노예도 같이 묻어버렸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