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 불가능한 수준의 에너지를 한번에 때려박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흡수한 힘을 토해내게 해서 쓰러뜨리는 거.


그리스 신화 속 크로노스처럼.


토리코의 네오 빼면 이런 케이스를 못 봐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