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괴담이지 이거...

사진 보자마자 자주포나 전차 은폐하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만 그런가

와 길긴했는데 재밌네 나도 나에관해서 AI를 만들면 또 다른 나를 만들수 있는건가

와 개꿀잼이네...

그 뭐 다 좋은데 첫번째 이미지에서 노무현이 입 벌리고 있는 실루엣이 보이는것같아...

이거 시리즈같은데 뭐 책같은게 있는거임? 아니면 연재글같은거야?

서술방식이 익숙한데 익명의 누군가가 쌀이랑 생필품들을 보내오는 괴담 쓴 사람이랑 같은 작가인가?

ㅅㅂ 글 보고 공포느낀거 오랜만이네

와 진짜 재밌다

흥미진진하네

이거 각색해서 추리물로 만들면... 어우...

이게 작가지

오옹 길고 재밌다...

오 재밌네

무서운 짤 없이 서술의 분위기만으로 은은한 공포를 조성하는 필력이 엄청나네 개재밌다 ㅋㅋㅋㅋㅋ 음식같은거 보내오는 정체불명의 택배 그것도 이 작가 글이었다니

와 지리네

가슴 졸이면서 봤네

ai로 만들어낸 나는 과연 나일까 내가 아닐까?

와 진짜 한번도 안끊고 쭉읽었다 개재밌네

진짜 재밌네 잘 봤음

그래서 ai에 등록된 부모얼굴을 AI가 자의로 지웠다는건가? 좀 무섭긴하네

이 사람 글 몇개봣는데 다 재밋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