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에 맞는 소재들로 쓰인 작소들만 읽다가 그냥 글을 잘쓰는 작품 읽으니 차이가 느껴져서 뭔가뭔가임......


솔직히 객관적으로 잘생긴 편은 아닌 소꿉친구 남자애랑 사귀다가 어쩌다 존잘스윗미남과 같이 단둘이 일하게 되고 난 후 기초적으로 남자로서의 매력이 격이 다른걸 느껴버리는 여자의 마음을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