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화 쯤 부터 최근에 존나 달려서 이틀만에 이만큼 보긴 했는데
요즘 작가 답지않게 고구마와 사이다(염산)까지 같이 주고
세력 간에 정치질 알력다툼 묘사나 이런 것도 좋았음
근데 히전죽 기질은 여전히 못버렸나봐 오히려 그것때문에 흥미진진해지긴 했다만
250화 쯤 부터 최근에 존나 달려서 이틀만에 이만큼 보긴 했는데
요즘 작가 답지않게 고구마와 사이다(염산)까지 같이 주고
세력 간에 정치질 알력다툼 묘사나 이런 것도 좋았음
근데 히전죽 기질은 여전히 못버렸나봐 오히려 그것때문에 흥미진진해지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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