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을 꼴리게 하는 페로몬형 주인공 많이 없어서 슬퍼

태그문화 생기고 나서 더욱 한쪽으로만 가야하는 법이 생긴 느낌임


TS물의 진짜 묘미는 여자와 남자 둘다 꼴리게 하는 연애대상이라는 점인데

아쉽지만 세상이 변하면 받아들수밖에


무친년이  그나마 있어서 다행이다



요즘은  중국 선협 TS물이나 DeepL 이랑 GPT4 번역 돌려서 읽는중 

몬무스 종주국이다보니.  주인공 영근이 요괴랑 섞여서 여우 암컷 되는거  그런거 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