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묘사들이 섬세하긴 하더라

유리가면,하늘은 붉은 강가,바사라,채운국이야기,환상게임,오란고교 호스트부,그남자 그여자,후르츠 바스켓  같은건 지금도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