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납골당의 어린왕자 설정 중에
애들이 부모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빚을지고 성인이 되는 순간 바로
빚쟁이가 되는
그런 설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정확한 이유는 기억 안나긴하는데
일단 부모때문에 자식이 저항도 할 수 없이
빚쟁이가 되어버린다는 건 확실하게 기억함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되어버림...







자식 명의로 돈을 빌리는거라
상속 포기고 뭐고 안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