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홍차 생각하면됨

사회적 경제적으로 나락 보내기

일단 우리나라는 일반인이 사람 죽이고 숨기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찾으려면 우리같은 애들은 다 잡힘
자기 감옥 갈거 감수하고 해야지 할거면

더 글로리라는 좋은 예시가 있잖아

일단 집을 알고 침입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건 잘때 질소를 호흡시키는 거고

그 다음은 특이한 흉기일거임 가장 중요한 증거품중 하나라 딱 집어서 나를 특정 시킬 수 있는 거 아니면 흉기를 특정시키는 거 부터가 일임

특정 된다면 일단 흉기 없이도 살인죄로 판결내리긴 했어서 무조건이다는 아니지만 가장 쉬운 것중 하나인듯

시신 제거는 꽤 많은 물건들을 쓸 수는 있을 거임 비위가 괜찮다면

연육제로 신체를 녹이고 하수구에 흘리는 게 있을거고 드럼통과 시멘트를 구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시멘트에 담구고 굳힌다음에 비닐로 싸고 두번 굳히고 방수액에 절여서 부패액이나 시취가 새어나오는 걸 막아 시신이 담겨 있다는 걸 들키기까지를 조금 늦출 수 있지 않을까

이건 될 지는 모르겠네

들켜도 상관없다면 굳이 죽이기보단 무릎이랑 팔꿈치를 작살내놓고 고막이랑 눈 코 혀를 제거한 다음에 성기도 자르면 되고

일단 지금 과학수사는 왠만하면 전부 알아낼수 있음

피가 튄 자국 일일히 스캔 떠서 피가 어떤식으로 어느방향을 향해 튀었는가도 알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대충 어떤 형태의 흉기를 썼겠구나도 알아낼수 있다고 들었음

시신도 어떤식으로 상처 입고 어느 부위에 상처나 멍이 있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피해자가 얼마나 저항했는 지 아니면 가해자가 저항하지 못하게 제압하고 죽였는 지도 알 수 있고

왠만하면 사건이 벌어지는 순간 정도는 알아 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