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활기차고 부유하고 희망이 넘쳐날수록 암울함을 견디면서 작품에 담긴 메세지가 완성되는 과정을 받아들이는 성향도 강력해지는데 사회가 개 씹창이 나있으면 메세지 좆까고 일단 작품에 담긴 고통을 자신이 견딜수가 없어서 던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