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 황제들이 병신짓하고 전임황제가
마우리키오스를 사위삼아서 제위를 물려줬는데
힘든시기에 황제가 되서 동쪽의 페르시아 제국의 공격도  잘 막아내고 서쪽의 불가리아의 공격도 격퇴했지만 전임황제들의 무능한 국정운영으로 공공복지 관련 시민 복지비용 대폭 삭감.
포카스라는 희대의 폭군이될 장군이 가스라이팅 해서 아들들이랑 목이 베여서 참수당하고.
마누라랑 딸은 참수당해서 흑해 보스푸루스 해협에 머리가 던져졌지만 if컨셉으로
아들중 하나가 살아남아서 캅카스 조지아 지방으로 도망쳐서 생존 했다는 설정
첫번째 캐릭터 아버지가 40살에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2대로 3살에 즉위했는데 봉신들이
3살짜리라 반란일으켜서 외할아버지 외삼촌
빨로 반란진압하고 플레이중
그와중에 동로마는 민속놀이(내전)하다가
황가가 바뀌고 수도는 불가리아한태 따였다.
간만에 몰입해서 하는중 대체역사소설 한편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