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고로시하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개쩌는 소재글을 안 들고 가는 작가들이 너무 밉습니다...

장부이들을 딸감으로 똥꼬자위 했습니다..

묵딸을 쳤어요

고순조나 조기튀김 나오는 날마다 부식 빼돌려서 삼겹삽 파티 했습니다

고해성사 할게 없다는 것을 고해성사합니다

밥먹다가 장챈하는걸 들켰습니다

완장 하나를 부계로 고로시하기로 마음먹었읍니다..

보빔만 나오면 화가 뻗치고 욕을 합니다

실례지만 박아봐도 되겠읍니까

저는... 때때로 암캐타락자위를 상상합니다...

신겜은 조지고 기존싱글겜은 업뎃해서 조지고 76은 신경도 안쓰는 토드 하워드가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오늘은 운동가야지 했는데 벌서 챈질만 3시간 째입니다

패러디 읽지도 않으면서 욕하는 유사 패러디충들이 너무 밉습니다

시험이 1달하고 보름도 안 남았는데 아직 한 파트도 시작을 안했습니다

고해할게 없읍니다

가족 행사때 외식하고 노래방 간 날 가족들 앞에서
Ak47를 불렸습니다.

소재글로 분충타락하라고 쓰는데 아무도 타락 안해서 화가 난 나머지 소재탭에 개추테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