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에 광적이지만 그럼에도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게 취향임


새로운 이론이나 가설을 보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내거나 분석하고 싶어하는데도 합당한지, 실현되는지 철저히 계산하는게 클리셰적인데도 나올때마다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