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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3011085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독불  2024.02.22 9529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브륜  2024.01.23 532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독불  2024.05.28 1002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Npc  2024.05.18 157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독불  2024.04.21 229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부등호  2021.09.30 19561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뉴루뉴루21  2023.10.11 7333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독불  2024.04.08 261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434654 (스압주의)빌런이 한 악행중에서 인상적인거 있음?

레이오닉  2024.06.04 9 0

434653 내가 본 제일 특이한 이능

페르소나dh  2024.06.04 10 0

434652 그때는 젊었고 돈이 필요했던 캐릭터 레전드

Kyria  2024.06.04 8 0

434651 뭐든지 할거면 크게 하라잖아 [2]

밴대질  2024.06.04 13 0

434650 나는 젊었고, 재미가 필요했다. [1]

ㅇㅇ  2024.06.04 32 2

434649 창작물에서 본 제일 특이한 이능이 뭐였음? [5]

슬래시  2024.06.04 69 0

434648 소니 베놈은 이제 완전 에디x베놈 우정코미디로 밀고 나가는구나ㅋㅋㅋ [4]

페르소나dh  2024.06.04 44 0

434647 꼬리가 풍성한 키 2미터 짧은머리 늑대수인 누나 어떰 [3]

ㅇㅇ  2024.06.04 37 2

434646 게임하다 중국산 광고 보고 중국산 광고가 짜증나는 이유 5가지 알아냈어 [2]

수내조아  2024.06.04 34 0

434645 근데 호그와트를 김용무협풍으로 쓰고 김용무협을 해리포터풍으로 쓰면 색다를 거 같지 않음? [2]

Hans  2024.06.04 35 0

434644 인간노예를 샀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8]

얼티밋카이쬬  2024.06.04 124 11

434643 검소하며 솔선수범하고 부패하지도 않은 고위층 [5]

펩시맛라임  2024.06.04 82 1

434642 "나는 젊었고, 돈이 필요했다." [38]

대오스트리아합중국  2024.06.04 186 0

434641 긍데 서양에서 산낙지 같은 동양요리 잔인하다고 하는사람들 좀 이해가 안되는게 [10]

ㅇㅇ  2024.06.04 83 1

434640 소설 제목의 힘이 떨어진 건 [1]

그냥하지말자  2024.06.04 33 0

434639 요즘 정신이 나가고 있는거 같아

ㅇㅇ  2024.06.04 13 0

434638 반도체 << 이거 거품 아님? [7]

인연  2024.06.04 80 0

434637 크롬은 정말 며칠만 사용해도

Tellon  2024.06.04 27 0

434636 나는 젊었고 돈이 필요했다<돈을 다른걸로 바꾸면 호러물이됨 [7]

ㅇㅇ  2024.06.04 88 1

434635 정보/칼럼 레전드 다큐멘터리, 공룡대탐험 귀환! [4]

Ewa  2024.06.04 44 3

434634 요리소설에서 비버 X알을 식재료로 사용하네... [6]

우산안가져왔다  2024.06.04 44 0

434633 학생에게 소설 추천하는 선생 [6]

페르소나dh  2024.06.04 86 1

434632 요즘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남극코발스키야펭귄사회주의공화국  2024.06.04 26 0

434631 레진 이제 그만 볼까 하려해도 [1]

Flaymore  2024.06.04 29 0

434630 은근히꼴리는구도 [3]

길가행  2024.06.04 65 3

434629 근데 게임쪽은 뭔가 앞으로 1인이나 소규모 개발 붐 올거같긴 한데 [2]

ㅇㅇ  2024.06.04 44 0

434628 인간이 어리석은 이유 [2]

Hans  2024.06.04 29 0

434627 뻔하고 뻔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것 [7]

독불  2024.06.04 125 2

434626 "나는 젊었고, 돈이 필요했다." [4]

Hans  2024.06.04 98 1

434625 이티알 191화 뭐임 [11]

수내조아  2024.06.04 75 2

434624 주인공 키작은 쇼타대학생이라니 [2]

ㅇㅇ  2024.06.04 34 0

434623 여동생 근친은 솔직히 궁금함 [10]

ㅇㅇ  2024.06.04 124 0

434622 뭔가 소설 하이라이트에 거룩한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6]

ㅇㅇ  2024.06.04 69 0

434621 근데 킬 더 드래곤 평점 왜 8점대냐 [3]

말랑찌찌심층탐구  2024.06.04 80 0

434620 친구들이 하도 던파 연봉 협상 결렬 이야기 해서 듣는데 [10]

브륜  2024.06.04 104 0

434619 여동생 있는 사람이 본 근친물의 근본적 문제 [24]

뀨구  2024.06.04 394 19

434618 념글의 렘이 누굴 설명하는지 몰라서 [3]

알수ㅇ벗음  2024.06.04 82 0

434617 (고녀석 참 맛나겠다...)

티원  2024.06.04 48 0

434616 나는 자랑을 할것이다 [20]

따요따요  2024.06.04 103 1

434615 밑에 이년은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서사적으로도 개쩜 [7]

페르소나dh  2024.06.04 486 26

434614 이게 등짝간지지 [5]

뀨구  2024.06.04 130 1

434613 '관용의 종교' 이슬람이 테러종교가 된 이유 [18]

구한말  2024.06.04 549 21

434612 리뷰/추천 장문 리뷰) 제목과 달리 심도 있는 판타지 - 킬 더 드래곤 [5]

켁켁목에걸림  2024.06.04 361 10

434611 너 렘이라는 캐릭터 알아? [13]

ㅇㅇ  2024.06.04 557 37

434610 소재 갑자기 생각난 순애소재가 있다 [47]

대오스트리아합중국  2024.06.04 2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