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키 크고 완전 누나느낌인 정파 여고수가 

"파문당한자가 뻔뻔하 낮짝을 드러내고 협행이랍시고 위선을 떠는구나" 하면서 공격하면 어칼거임


너네가 일방적으로 밀리는데 갑자기 공격 멈추더니

"흠, 이정도면...얼굴도 반반하고...내 낭군님으로 딱이겠군" 하고 점맥하더니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거릶...


근데 알고보니 150살 모태솔로 반로환동 이엿읆...


어칼거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