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일본찬양하고 일본여자 만나겠다하고

자기 고모부를 노답으로 말하는

그런거 풍자하는 내용인데


정작 주인공은 일 열심히 해서 일본인 가게주인에게 인정받고, 고모부라는 놈은 사회주의+주인공 고모 냅두고 도쿄가서 신여성이랑 첩질+빵에 들어감+부인한테 기생하는 남편+지부인 고생시키면서 걔 원래 그렇다 ㅇㅈㄹ


거기에 주인공 부모가 죽었을 때 거둬준게 자기 고모라서 고모부를 좋게 볼 수 없음. 그리고 첩으로 들인 신여성은 출소하니 사라짐


주인공은 고모한테 받은게 있으니 년마다 고기선물보내주고 아예 재혼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