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유 알 거 같은거 말해보자면


조커-다들 알지?

파이트 클럽-다들 알지? (2)

미리견 사이고-주인공이 여피 사이코패스 찌질이인데 하필 배우가 크리스챤 베일이라....잘못 뽕들면 큰일날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주인공이 범죄자로서의 본성을 치유하지 못하는 엔딩이라 헛 뽕드는 애들 있을법 하긴 한데...이건 좀 이해안됨

펄프 픽션-이해 안감 2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주인공이 찌질하면서 여복은 존나 좋은 애라서 쿨찐계 주인공들처럼 헛뽕들면 무서운 영화

500일의 썸머-이건 좀 여심에 빙의해서 봐야하는데, 이 영화가 건축학개론 급 연인관계 논쟁작 커플브레이커 작품이라서...게다가 건축학개론 이상으로 찌질현실맛 로맨스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이건 뽕 잘못들면 알파메일/레드필 강의보다 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