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9221명
알림수신 124명
시어머니 29명
엄마, 나 마법사가 되었어
추천
23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226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페르소나dh
우울증나아서슬픔
ㅇㅇ
고등어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73639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865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460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4772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며칠만 막음
1117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190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132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979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253
공지
역떡 제한 폐지합니다
887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28573
생각해보니까 뇌이식 효율 존나 구리네
[1]
86
0
428572
초기 자본주의 사람들이 사이버펑크 같은 세상을 예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7]
140
6
428571
수통만화
70
1
428570
나이먹었어도 아직도 헷갈리는
[4]
59
0
428569
작가 씨, 늦네에...
15
0
428568
노피아 재앙급 괴수 이거 뭐냐ㅋㅋㅋ
[22]
1140
25
428567
영혼은 물과 같다
[2]
48
0
428566
ts) 미래에 뇌이식 규제법 발의 해야함
[11]
139
1
428565
요새 보면 사펑 세계관 집 넓은 것도 나름 납득함
[16]
115
2
428564
장붕이들은 뇌이식한다면 어디 할 거임?
[21]
198
1
428563
고려개 개쩔긴 하네
[6]
89
0
428562
사이버네틱스가 미래라곫...?
[12]
107
0
428561
근데 초기 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은 사펑같은 사태 예견 했을까?
[2]
63
1
428560
레트로 사이버펑크 vs 모던 사이버펑크
[3]
84
0
428559
후원한 패러디가 2주째 안올라온다
[6]
100
0
428558
뇌 이식하면 당연히 여기다 해야지
[8]
178
0
428557
추방물에서 추방한 이유가
[6]
110
1
428556
카이지는 지하노역장~늪 편이 재밌었음
25
0
428555
근데 커서 보니까 드볼 치치가 바가지 긁는게 아니라
[4]
61
1
428554
폭주하는 자본주의가 못 잡아먹는 것은 없는가
[4]
76
0
428553
장붕이들한테 뇌이식 이슈가 익숙한 이유
[9]
216
2
428552
진짜 초인기 작가들은 동인행사만 해도 잘 먹고 잘 살겠네
[7]
180
1
428551
후후후~ 쥬시한 순애의 맛!!!
[13]
119
0
428550
사펑에서 괴리감 드는 장면
[8]
140
3
428549
한국도 디스토피아 아님?
[7]
78
2
428548
혹시 여기 철학서 이야기도 괜찮음?
[12]
105
0
428547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스스로의 무능을 모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는거야
[4]
81
0
428546
친구놈들이랑 단체로 소설에 빙의당했던 썰 푼다
[8]
914
35
428545
살기 좆같으면 명작이 나온다고?
[7]
98
0
428544
그런데 싸펑은 뭔가 장르 자체가 친근함
[2]
65
0
428543
사이버펑크는 블레이드러너로 귀결된다
[4]
103
1
428542
사펑장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3]
105
3
428541
따개비는 왜케 징그러울까
[9]
94
0
428540
난 현대 헌터물이 싫어요
[10]
108
1
428539
장붕이들 고정관념이 위험한 게, 원래 사람이 딱히 글쓰는 거 말곤 할 게 없어지면 문학이 나온닮...
[14]
149
0
428538
이번에 애써줘용 이벤트 어땠음?
26
0
428537
님들은 가장 오래 깨어있던게 몇시간임?
[16]
97
0
428536
진짜 암울하던 시절 창작물이 난 좋더라고
[1]
98
1
428535
소재
몸만 와
[1]
60
1
428534
장붕이들이 선호하는 장르
[6]
91
0
428533
앨런 웨이크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꿀잼이네
[1]
57
3
428532
맞춤 동영상에 혐오스러운거 기습으로 올라오네
[12]
142
2
428531
로멘스 장르의 엑스트라가 보고싶다
68
0
428530
나는 순애가 싫다
[1]
24
0
428529
난 한국 문학계의 미래는 밝다고 봐
[8]
1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