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의 미식 탐방을 보고 싶다.

사람들은 보통 먹지 않는 것을 찾거나 조합해서 먹는데

고독한 미식가 마냥 존나 진지하게 맛평가 하는 거 보고 싶다.

조합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주리와 함께 북극의 얼음을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