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고 7시까지 나가야됨...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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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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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많이 찐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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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가들이 이상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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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 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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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물도 그렇고 무협도 그렇고 헌터물도 양판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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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주딱 욕해도 나는 전주딱좋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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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개쩌는 정치물 대역전극 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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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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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버펑크 보면 좀 신기한 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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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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댇지야ㅠ 그만 좀 머거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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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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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댓글에 '흔한 킬링타임용 소설' 이러는 비?평이 있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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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장붕은 행복하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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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뇌이식 효율 존나 구리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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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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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본주의 사람들이 사이버펑크 같은 세상을 예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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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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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만화
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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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었어도 아직도 헷갈리는
[4]
59
0
428569
작가 씨, 늦네에...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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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 재앙급 괴수 이거 뭐냐ㅋㅋㅋ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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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물과 같다
[2]
48
0
428566
ts) 미래에 뇌이식 규제법 발의 해야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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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8565
요새 보면 사펑 세계관 집 넓은 것도 나름 납득함
[16]
115
2
428564
장붕이들은 뇌이식한다면 어디 할 거임?
[21]
198
1
428563
고려개 개쩔긴 하네
[6]
89
0
428562
사이버네틱스가 미래라곫...?
[12]
107
0
428561
근데 초기 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은 사펑같은 사태 예견 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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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8560
레트로 사이버펑크 vs 모던 사이버펑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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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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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한 패러디가 2주째 안올라온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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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58
뇌 이식하면 당연히 여기다 해야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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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57
추방물에서 추방한 이유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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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8556
카이지는 지하노역장~늪 편이 재밌었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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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55
근데 커서 보니까 드볼 치치가 바가지 긁는게 아니라
[4]
61
1
428554
폭주하는 자본주의가 못 잡아먹는 것은 없는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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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한테 뇌이식 이슈가 익숙한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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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인기 작가들은 동인행사만 해도 잘 먹고 잘 살겠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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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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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쥬시한 순애의 맛!!!
[13]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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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에서 괴리감 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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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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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디스토피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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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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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철학서 이야기도 괜찮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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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스스로의 무능을 모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는거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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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이랑 단체로 소설에 빙의당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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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좆같으면 명작이 나온다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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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싸펑은 뭔가 장르 자체가 친근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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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는 블레이드러너로 귀결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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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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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장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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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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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왜케 징그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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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대 헌터물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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