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힌 곳도 모세오경 중 하나인 레위기임

즉 유대인들도 기독교인들도 인지하고 있음

이슬람엔 할랄푸드가 있지만 유대인들도 사실 코셔 제품이라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들이 있음

기독교가 율법에 대해 관대한 건 마르코서에 적힌 구절 때문인데 그런 기독교인들도 먹어서는 안 되니 악마의 음식이니 하면서 기피한 음식들이 있었음

왜 이슬람인들만 돼지고기를 못 먹느냐 하면 사실 어려운 일임

할랄
바다의 사냥과 그 음식은 너희와 여행자들을 위해 허용하니라

하람
하느님의 이름으로 잡지 않은 것, 목 졸라 죽인 것, 때려잡은 것, 떨어뜨려 죽인 것, 서로 싸우다 죽은 것, 다른 야생동물이 먹다 남긴 고기, 우상에 제물로 바쳤던 고기, 화살로 점을 치기 위해 잡은 것

믿는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한 양식 중 좋은 것을 먹되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분만을 경배하라.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그러나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경우에는 죄악이 아니라고 했으니 하나님은 진실로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신 분이니라

할랄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고, 하람은 금지하신 것이나 꾸란에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항은 모두 너희에게 허락되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