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범죄자 새끼들이 자기 인생 회고하는건 자기변명하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양반은 ㄹㅇ 억까의 억까를 거듭한 끝에 체념한 인생이라 좀 그렇더라 ㅋㅋ